이론도 이론이지만 실전에서 부딪히시고 직접 겪고 쌓으신 내공들로 만들어진 강의

이론도 이론이지만 실전에서 부딪히시고 직접 겪고 쌓으신 내공들로 만들어진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기존 스타트업의 문제점들과 초기에 그 틀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방법은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강의 자주 들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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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창업세미나를 듣고 나서 _본질을 향해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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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면 돈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근래에는 비트코인도 있었고 그 밖에 주식,부동산 등 이야기가 있지만누구도 창업에 대해선 원칙보다 운과 타이밍이라는 모호한 대답이 되어있었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기는 하지만 실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선 고찰하기보다는성공한 창업자가 몇번 망했는지 그 횟수로 위안을 삼는 것이 전부였으니비트코인과 같이 그저 '감' 과 '운'이 창업의 가장큰 변수로 인지되온 것이 사실이다.창업의 가장 성공요인은 Timing이라고 한다이 타이밍을 알 수 있는 것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하지만 더욱 이 실패를 견고하게 하는 것은 타이밍을 알아볼려고 하지 않는것즉, 지금 현재의 타이밍을 이루는 '고객의 needs'없이 창업자의 감과 지식 나름의 통찰로 창업을하여 주관화된 타이밍을 잡고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는 코치님의 말에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코칭세미나에 갔다오면서 말수가 줄어들었고 생각이 깊어졌다.홈페이지/로고/ci/bi/sns 마케팅/이런것들은친구들에게 사업을 하고있다라는 것을 알리는 좋은 '간판'이 될 수는 있겠지만'본질'은 아닌 것이다. 사업은 어디까지나 혼돈의 영역에 넣고 남의 성공을 시기할 것이 아니라정량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체계적이고 도전적인 접근을 하게 한다는 것이최민수 코치님의 '진정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다.정부자금을 유치하는 것은 paper work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 사업을 런칭하게되고 적자기간을 줄이는 것이초기 스타트업에 필수적인 것이라면 최민수코치는 번듯한 명함이나강남역에 화려한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일하는 스타트업을 뒤로하고필드에 나가 고객의 소리를 듣고 내부역량을 점검하여이 타이밍을 잡도록 도와준다는 느낌이 들었다.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시작 그리고 새로울것도 없는 개념인 '스타트업'을 선망하지만그 본질은 자율출퇴근/자율복장에 없고 도전정신과 창업자의 리더쉽바로 깨지고 새로하는 것 /완전히 넘어져도 다시 한번 더 일어나는 것인거 같았다.강연을 들으면서 최민수 코치님은 정말 많은 실패를 하셨고목격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정말 각고의 노력을 거쳐서 정말 날것의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었다.세미나가 끝나고 아이디어 마루에 1:N 아이디어 제안서를 쓰다가 잠시보류중이다.물론 창업을 포기하거나 한것은 아니었다. 통계청에서 나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모으고있는 날 발견했기때문이다.만약 데이터를 나에게 맞추는 행위는 마치 거짓말을 하는 듯했고부정적 지표가 나오면 언제든지 처음부터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하지 않나?라는 각성을 하게 되었기때문이다.계절이나 밤과 낮 모두 다 내생각과 달리 변화하고 수년을 살아도 매년 똑같은 겨울이 오지는 않는다.하지만 우리의 '내 생각'은 상당히 날카롭고 멋있어 보인다.그리고 될 것만 같아 흥분이 된다.하지만 내 마음과 같지 않는 것이 주변환경이고하루종일 밤과 낮이 이어지는 공간이 있듯이 수많은 변수들을 먼저 듣고 관찰하고내 주관으로 시작된 아이디어를 비지니스모델로 객관화 시키지 않고는본질 이외의 작업에서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작업'과 '모양새'에서 나와 대학캠퍼스에서 커피숍에서 버스정류장에서아이템/비지니스모델에 대해 10초 30초 스피칭을 하고 무시를 받으며 이 현장/필드에서 경험이 있어야창업자 정신에 맞는게 아닌가 싶다.'정부자금' '사업계획' '공간대여' '팀빌딩' 등 여러가지들은본질 외 부수적으로 따라올것이지 쫓지 말아야 할 것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된것도세미나의 큰 혜택이었다.나는 이 세미나는창업을 떠나서인생을 사는 누구나 들었으면 좋겠다.가정주부도학교선생님도백수들도듣고 자기 비전을 재 정립하고정체성과 비전에 해당되지 않는일들을 제거하며, 겉모습보다 내실을 다져야한다는 통찰을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기때문이다.창업은 요령이 아니라core에 접근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