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던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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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을 받아 우연히 신청하게 된 강의였습니다.창업을 준비하게 되면서 다양하고 많은 강의를 듣었던 터라 '533 창업' 강의도 큰 기대없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정해진 내용을 읽고 해석하기에 바쁜 다른 강의와는 달리 참석한 여러 대표님들 및 저와 같은 창업준비생들까지편안한 이야기를 통해 자세하고 각자에 맞는 상황분석을 해 주는 것이 다른 강의와 다르게 느껴졌었습니다.교과서와 같은 방식의 사업해석과 사업계획서 작성이 아닌 진짜 경험에서 나온 실전 방법을 알려 주시고사례를 들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참석자들에게 '창업 하고 보세요'가 아닌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으로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막막하고 추상적인 실행방법을 객관적이고 지표를 바탕으로 프로세스화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대부분 창업의 길은 열정과 도전이라지만 거기에 따른 어려움과 현실적인 문제를 강의내내 강조해 주셔서가볍게만 생각했던 문제들도 다시끔 돌이켜 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지금까지의 준비하며 보냈던 시간들과 노력에 대해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아직 들어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꼭 한번 참석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긴 시간 좋은 강의 해주신 최민수 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4시간을 넘어 새벽까지 이어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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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부산에서 이 강의를 듣기 위해 갔습니다.지금까지 몇 번의 창업강의를 들었는데, 다들 이랬습니다."SWOT분석을 해라", "MVP만들어라", "고객시장조사 해라", "정부지원/융자도 받아라", "사업계획서 양식은 이렇다" 등등나름 강의도 듣고 지식도 있기도 했고, 또 무료 강의의 수준이 어떤지 기존 경험으로 잘 알기에 반신반의하면서 강의에 참석했습니다.참석하신 분은 10분이셨는데 개인소개를 하는데, 무료강의에서 보는 듯 흔한 프로필이 아닙니다.학생은 단 한사람, 한 분은 VC에서 오셨고,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분도 서너분...뭔가 좀 다른데.. 하는 느낌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시간이 가면갈수록 강의에 빠져들었습니다. 원래 예정된 4시간을 넘어가는데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게다가 새벽까지 이어진 사업에 대한 이야기는 함께 하지 않은 분들은 알 수 없습니다.제게는 그냥 사업은 취미로 하고 다른 일로 돈을 벌라고.. 하시더군요.그래도 사업을 하고 싶으니... 이를 우짭니까... 그럼 사업으로도 돈을 벌어야겠지요?알맹이가 드러나는 (물론 최민수 대표님의 내공이 모두 드러날 수는 없겠지만..)533 패키지를 그냥 다 말씀을 해주시더군요.처음부터 수익을 내면서 BM을 검증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팀 패리스의 '나는 하루 4시간만 일한다'에서 바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이야기했지만이는 바다건너 나라의 이야기였는데, 최대표님의 강의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사례니까요.긴 시간 강의하신다고 수고하셨고,좋은 내용 전달해주셔서 깨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