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걸어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송원재 0 18

창업준비기간엔 정말 뭐든지 막막합니다.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창업강의라고 하는것들은 죄다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앉아있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강의를 신청하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당일치기로 올라갔습니다. 


사실 창업방법, 과정은 창업한 기업의 수 만큼이나 다양한 방법이 있고, 그 중에서 다양한 해답이 있을겁니다.

강의에서 보여주셨던 창업노하우만이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돈 빌려서 자본 꾸리고, 사람 모아서 회사 만들고 물건 만들면 팔리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겐

첫 발을 어떻게 내딛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합니다.

이 강의가 백전불태하는 정답을 알려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최소한 지피지기하는법은 확실히 알려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먼 길 발품을 판 보람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최코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주관은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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