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여러분 힘내세요~!! 당신이 혁신일 수도 있어요...

최민수 0 133

책도 많이 읽고 강연도 하고 대기업 경력 15년 이상에 8년차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소위 제도권의 아는 형님이 내 강연을 두번 듣고 애기한다. (참고로 우리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임. 내 주변엔 이상한 사람이 많은데 이 사람은 정상적인것 같다고..ㅋㅋ. 어려웠을때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은 개인적으로 고마운 사람임)


듣보잡 단어 선택과 말투,  틀린거 같지 않는데 이상한 논리에 뭔가 확신에 가득 찬 교주 같은 스타일이 마치 사기꾼 같다. 적응이 안돼서 걱정스런 마음에 애기를 해줄까 말까 했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물어봤다


검증도 하고 성과도 내고 잘해내고 있는 거 같아 마음에 든다!!


그랬다. 3년전 듣보잡 창업방식에 대한 내 생각을 대책없이 막 밀어부치고 있을때 어떤분이 조언을 하드라...말로만 하지말고 검증하라고...맞는 말 같아서 검증에 더 몰입했다. 그 이후로 300회의 소그룹코칭으로 4천여명을 코칭하며 창업이론을 업그레이드 했고  120여명의 1:1코칭을 통한 검증에 더욱 몰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2년 쯤전인가  20여명을 코칭할때 12시간 동안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오기로 버티며 끝까지 완수 했던적이 있다. 그만큼 절실 했던 것...(재도권 분들에게 공격도 많이 받아서 상처받는 내 나름의 복수? ㅎㅎ)


올해까지 3년간은 내 창업이론에 대한 기본적 검증하는 시기였다면 내년엔 그 듣보잡 가지고 본격적인 성장에 도전해보려 한다. 해보니 듣도잡에도 아주 큰 강점(성공방식)을 가지고 있더라. 아무것도 없다보니 그만큼 채워지는 것도 많다는 ... 


듣보잡 여러분 힘내세요~!! 당신이 혁신일 수도 있어요...


갑자기 아침에 왜 이런 애기 하냐면 긴 시간 동안 내 스타일에 못마땅했던 와이프가 점점 응원에 말이 많아지고 믿어 주는거 같아 힘빨좀 받을라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