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까? 저거 할까? 아이템 고민에 있는 창업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최민수 0 37

이거할까..저거할까..아이템 결정에 혼돈스러워하는 그대에게 전합니다.(저에게 코칭을 받고 있는 533멤버 필독!)


저는 16년째 사업중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업하는 10여년 동안 짐작컨데 수백억원의 상품을 팔아본거 같습니다. 아마도 트랙픽은 수억이상, 저에게 서비스를 받아본 고객만 수십만이상 상대해본것 같습니다. 하지만.어찌어찌해서 8년전 크게 망한 후 재기를 결심한 세번째와 네번째 사업은 투자유치를하고 회사도 팔아봤지만 결국 또 망했습니다.


망함의 두려움이 큰 개인적 경험으로 지금은 망하는 이유와 망하지 않는 법:창업솔루션을 개발하는데 무모하리만큼 무식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3년째 4,200여명을 소그룹과 1:1코칭을하며 투자한 시간을 계산해보니 직접 현장 코칭만 7,000시간 이상은 한거 같습니다. 현장준비를 위한 머리속 생각까지 포함하면 10,000시간 이상은 투자 한듯합니다. 


창업자인 고객을 코칭하며 느낀것은 절대 뚫리지 않는 막막한 큰벽이 눈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는것입니다. 망하지 않는 법(솔루션)을 만든다는게 너무 추상적이고 광법위해서 어디서 부터 손을 댈지 조차 방향을 못잡았기에 포기와 시작을 수백번 이상은 해본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16년째 사업경험이 있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제가 최근 3년간 창업코치로서 4,200명의 고객과  1만시간 이상을 현장에서 몸을 부디끼며 망하지 않는 법(솔루션)을 찾고자 했지만 고객이 누군지, 그들의 문제와 해결점 그리고 어떤 수단으로 돈을 받아낼것인지 등의 코치인 저 조차도 533의 비지니스모델을 완전하게 감을 못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 또한 3년째 혼든스럽습니다. 


4천명이 넘는 고객을 오프라인에서 만났는데도 아직도 완전한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시스템 설계는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버티는 이유는 하다보면  결국 솔류션이 나오지 않을까? 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그런데 끈질기게 하다보니 결국은 뭔가가 나오더라 입니다. 간절하게 버티고 버티고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 깊이 파다보니 결국 무엇인가 보이더라 입니다 한만큼 비례해서 결과가 나오는건 반드시 따라오는 본질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아직 비즈니스모델을 못찾는 (예비)창업자 특히 저에게 개인 코칭받고 있는 533멤버 여러분!


멘붕이 오더라도 아무리 혼란스럽더라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라는 당부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저 같은 사람도 생존해 있는데 저를 보고 위안을 받았으면 합니다). 제가 강조하는 거 있죠?


고객이 답이다! 라는 말~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주관은 모두 쓰레기다 라는 말... 창업이 간절하다면 오로지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야 한다는말...아직 완전체는 아니지만 고객조사법도 알려드리고 단계별 설계법도 알려드리 잖아요. 또 창업에 필요한 주요스킬과 가장 중요한 정체성도 소통하잖아요. 필요하면 인맥도 소개시켜 드리잖아요~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주관에서 아무리 고민하고 혼란스러워 해봐야 어차피 답이 없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으며 또한 끝까지 버텨야 한다는 말 꼭 기억 했으면 합니다.


요즘 아이템 결정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글 써봤습니다